블로그 초보자들의 흔한 실수 3가지

 블로그 초보자들이 저지르는 흔한 실수 3가지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에 있어서 여러 가지 전략적 방법론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등이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창출해 내는 것이다. 꼭 대다한 비즈니스가 아니라, 개인 유튜브, 블로그등 콘텐츠 제작자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은 자기 PR시대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마케팅을 접근함에 있어서 초보자들이 반복하는 흔한 실수들을 알아보자.

1.   목표 설정이 명확하지 않다.

 

무엇을 하든지 목표는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데 그 일이 알아서 척척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이러한 목표설정이 없는 마케팅 전략, 블로그는 해봐야 아무런 효과도 가져올 수 없게 될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가치, 제품은 얼마나 팔 것인가? 내가 기대하는 수익은 얼마인가? 이 사업의 가치는 무엇인가? 여러가지 사업개요부터 시작해서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목표 설정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 바로 목표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중요한 5가지 전략

1. 구체적인 목표 : 목표가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매일 블로그 작성하기 등)
2.  2. 목표를 수치화시키기 : 목표는 어느 정도 눈으로 볼 수 있는 측정값이 필요하다 (예 : 한 달에 구독자 유입 수)
3. 현실적인 방법 :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나 높은 목표를 향해 가면 안 된다. 현재 내가 나의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역량 안에서 현실적인 목표를 정하라
4. 관련성 :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여러 가지를 하려고 하지 말자.
5. 시간 : 목표를 위한 제한시간이 필요하다. 너무 기나긴 타임은 이내 목표를 사라지게 한다.

2. 신기술을 두려워한다. (SEO 최적화)

 

블로그, 유튜브, SNS등에는 신기술이 있다. 무슨말인가? 무엇이든지 기계처럼 잘 작동하게 되는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을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이다.해당하는 알고리즘에 따른 기본적인 방법론들과 원칙들을 준수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업로드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러한 로직을 알아가는 방법이 초보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렵고 귀찮은 법이다. 뭐든지 시작할 때 힘들고 어렵고 잘 모르는 법이다. 시간을 가지고 하나씩 배우며 알아가야 한다.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신기술에 따른 철저히 계산된 방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야만 생산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장 큰 실수로 SEO최적화 소흘 부분이 있다. 블로그 같은 경우 키워드나, 메타 태크 설정등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것들을 하지 않으면 검색 결과 자체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뭐든지 노출이 되고 봐야지 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부분은 세팅하는 방법이 다 있다. 키워들을 알아보는 방법도 존재한다. 이러한 기술들을 잘 살려야만 효과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3.  저작권 문제를 대비하지 않는다.

저작권 침해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전문성 부족, 콘텐츠 고갈등 여러 가지 문제등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자신도 검색을 하게 될 것이고, 이 검색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콘텐츠들을 끌어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글을 도용하는 문제라든지, 이미지, 글꼴등 자칫하면 내용증명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혼자서 취미로 할 때는 대부분 아무 문제없다.

 

그러나 상업적으로 무엇인가 시작된다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된다. 저작권 관련 문제를 공부해 볼 필요가 있다. 역으로 생각해 보자,내가 애써 만든 콘텐츠를 누군가 아무런 대가 없이 사용하여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면? 굉장히 배 아픈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저작권 관련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길 바란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지만, 초보자들이 실수하는 대표적인가지 예를 알아보았다. 시작부터 너무 많은 것들 다 알고, 공부하며 시작할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 초보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미연에 알고 대비한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