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업 혼자 한다면 맥북으로 온라인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온라인 사업은 노트북만 있으면 된다.
온라인 사업은 보통 혼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온라인 사업 특징 자체가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여러 가지 인건비, 시설비등을 절약하면서 최대한 자본금 없이 시작하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라인 사업 장비라고 해봐야 사실 노트북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에 어떤 노트북을 살 것인지, 조금은 좋은 노트북을 사야 한다고 추천했다.
온라인 사업을 위한 장비 구매 방법 참조
왜냐하면 지금은 영상 시대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가지 작업을 혼자서 병행하려다 보면 단순히 사무용 노트북은 추천대상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성능이 되는 노트북을 살 것인가? 그다음 문제이지만 사실 딱 정해주고 싶다. 바로 애플 맥북을 구매하라는 것이다.
애플의 맥북(MacBook) 라인업은 휴대성과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군으로,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맞춰 여러 모델이 제공되고 있다. 현재 맥북 라인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MacBook Air, MacBook Pro 13인치, MacBook Pro 14인치 및 16인치. 각 모델은 사용자의 용도와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양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 맥북(Macbook)의 소프트웨어는 뛰어나다.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나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맥북을 추천한다. 맥북에어, 맥북프로 아무거나 상관없다. 사실 저렴한 라인의 맥북에어만 되도 4k급 영상 편집도 일반적인 환경에서 차고 넘치기 때문에 맥북을 구매하면 된다. 그렇다면 왜 맥북을 사야 하는가? 바로 맥북 자체의 간지 때문이 아니라, 맥북 소프트웨어가 정말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는 프로그램을 구매하고 유지하려는 비용이 계속 드는 반면에 맥북은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하거나 무료로 사용가능한 경우가 많다. 또한 운영체제 또한 무료로 제공하는 부분은 굉장히 큰 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만일 내가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호환성은 최고다.
특히 영상 편집을 시도해야하는데 할지 파이널컷이라는 프로그램은 방송국에서도 사용할 만큼 뛰어난 프로그램이지만 사용면에 있어서는 굉장히 직관적이다. 전혀 배우지 않았어도 어느 정도 편집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애플은 사용자의 직관성을 굉장히 강조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최적화되어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이나 기본 효과등도 저렴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맥북 사용을 추천하는 것이다.
맥북프로 라인업에 대해서 아래 표를 참고하라
3. 그래도 윈도우도 필요하다는데?
그러나 윈도우도 필요한 경우가 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나 한글 프로그램 사용 때문이다. 관공서나 기타 사업자들도 여전히 한글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은행도 간편 인증이나 여러 가지 툴을 대체해서 내놓았고, 한글 같은 경우도 맥용 2024 버전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윈도우가 필요하다면 페럴러즈라는 가성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맥북에 설치해 동시에 맥북, 윈도우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그러니 사실 맥북 하나만 통해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간간히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한 게임도 할 수 있는데 스팀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결국 선택은 자기의 몫이지만 영상 편집 프로그램 파이널컷 하나만 봐도 맥북을 사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포토샵 대체로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미리캔버스등을 활용하여 저작권, 이미지 문제등을 해결하고 파이널 컷으로 영상편집으로 더욱 고퀄리티 상품 제작!
바로 이것이 맥북으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해야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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